2018년 1월 17일 수요일

브레빌 오라클 에스프레소 머신

미국에서 호주직구한 브레빌이 한국와서 모터를 교체하고 났더니 물이 샌다.

리퍼제품을 10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해서 좋아했는데.. 젠장 !!!

몇일 스트레스 받다가 그냥 새걸로 새로 구입했다.

나도, 쏘도 늘 커피를 달고 살기 때문에 커피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냥 새로구입.

미국서 가져온건 잘 고쳐서 팔아야 겠다. ㅜㅜ

가격도 커피맛도 영롱한 브레빌 오라클 !

커피머신 없는동안 사먹던 스타벅스 커피맛보다 좀 더 맛있다.

잘 관리해서 오래오래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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