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호주직구한 브레빌이 한국와서 모터를 교체하고 났더니 물이 샌다.
리퍼제품을 10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해서 좋아했는데.. 젠장 !!!
몇일 스트레스 받다가 그냥 새걸로 새로 구입했다.
나도, 쏘도 늘 커피를 달고 살기 때문에 커피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냥 새로구입.
미국서 가져온건 잘 고쳐서 팔아야 겠다. ㅜㅜ
가격도 커피맛도 영롱한 브레빌 오라클 !
커피머신 없는동안 사먹던 스타벅스 커피맛보다 좀 더 맛있다.
잘 관리해서 오래오래 써야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